LiveSync는 CLO와 언리얼 에디터를 이어주는 (CLO LiveSync), 또는 마블러스 디자이너와 언리얼 에디터를 이어주는 (MD LiveSync) 다리이며, 언리얼 엔진에서의 렌더링을 요구하는 워크플로우 단축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LiveSync는 워크플로우가 CLO, 혹은 마블러스 디자이너와 언리얼 엔진 두 소프트웨어만 포함하고 있을 때 더욱 유용하지만, 점차 개선을 통해 결국엔 중간 단계에 흔히 다른 소프트웨어들을 거쳐가야 하는 프로세스가 없게 하려고 합니다.
여태까지 워크플로우는 언리얼 엔진에 결과물을 가져가기 위해 의상을 원하는 파일 포맷으로 내보내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워크플로우는 반복적이고, 피로함을 유발하며 또한 파괴적인 프로세스인데, 유저가 CLO나 마블러스 디자이너에서 만든 사실적인 의상을 표현하는 속성 값들을 수동으로 관리를 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파일 포맷을 거쳐가야 하는 필연적인 단점에서 발생하며, 만약 의상 원본이 CLO나 혹은 마블러스 디자이너에서 수정되어야 하면 모든 작업을 다시 해 주어야 하는 불상사도 피할 수 없습니다.
다리를 놓아 줌으로써, CLO 혹은 마블러스 디자이너는 언리얼 에디터와 직접 소통을 할 수 있으며, 파일로 내보내고 불러 들여오는 과정을 없애줍니다. LiveSync 기능과 워크플로우는 CLO/MD LiveSync Editor를 통하여 LiveSync 사용하기, 그리고 LiveSync를 통해 메타휴먼 워크플로우 활용하기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튜토리얼
CLO/MD LiveSync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다음 두 가지 튜토리얼 영상을 참고하세요.
첫 번째는 Cinematography Database의 Matt Workman이 제작한 영상으로, LiveSync 2.1.0, Unreal Engine 5.6 및 MetaHuman을 활용한 상세한 가이드입니다.
두 번째는 CLO/MD LiveSync 이전 버전(2.0.0 미만)과 Marvelous Designer 2024.0의 워크플로우를 안내하는 공식 튜토리얼입니다.